밥 먹는 곳
[배포] 평범한 일반인인 탐사자들이 ■■■■에게 빙의했다는데요?!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후원박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이곳의 장르는 뮤지컬 로맨스 판타지!
2023 K-POP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약칭 '탐사자빙의'
[개요]
“콘웨이 영애/영식. 저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뜬금없는 말과 함께 눈을 뜬 탐사자의 시야를 채운 것은 르네상스와 로코코 양식이 섞인 느낌의 성과 화사한 색채의 마차 내부입니다.
덜컹, 마차가 멈추고 문이 열리면…
아름다운 여성이 동화처럼 당신에게 인사하며 말합니다.
“샹그릴라 자작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콘웨이 공녀/공자. 그리고 에반스 경.”
…
아무래도, 우리는 ‘빙의’한 것 같습니다.
[안내]
본 시나리오는 <살인, 시체 훼손 등> 다양한 비윤리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플레이 전 꼭 위 내용에 대해 안내 후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 시나리오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룰: COC 7TH
-장르: B급 코미디 공포
-권장 인원: 2~4인
-배경: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추천 기능: 음악과 연결지을 수 있는 모든 기능
-추천 탐사자: 한국인 또는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
-로스트 확률: 낮은 편이나 예술(노래) 수치에 따라 다름.
[시나리오 소개]
시나리오 <평범한 일반인인 탐사자들이 ■■■■에게 빙의했다는데요?!>는 도서출판 초여명에서 번역출간한 크툴루의 부름 7판(Call of Cthulhu 7th Edition) 룰을 기반으로 작성된 팬 시나리오입니다.
노래를 제외한 시나리오 본문의 저작권은 밥줘요념념(X: @antnkkr_1208 )에게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저에게 (여자)아이들을 영업하고, 노래를 추천해준 친구를 위한 헌정 시나리오입니다.
※ 테스트 플레이를 거치지 않은, 첫 다인 시나리오 입니다!
후기를 남겨주시면 수정, 보완에 도움이 됩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는 선에서 모든 개변을 허용합니다.
-호러 요소는 있으나 코즈믹 호러 요소는 적은 편입니다.
시나리오와 진상에 창작 신화생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화는 아니나 PC1에게 집중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키퍼링 커미션을 금지합니다.
-시나리오 내에서는 모든 감정을 노래로 표현합니다.
분노, 즐거움, 어이없음, 공포 등의 감정을 느낄 때 부를 노래를 미리 정해두면 진행이 편합니다. (노래를 탐사자가 아닌 플레이어가 부르면 즐겁습니다.)
-탐사자는 ■■■■에 의해 음악이 나오면 춤추고 노래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캐릭터 또한 마찬가지로 플레이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나리오 내에서 일부 전투는 ‘예술(노래)’로 진행됩니다.
전투 방법은 시나리오 진행 중 제공됩니다.
시나리오 시작 전 안내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투 / 체력 선안내 시나리오 내에서 전투는 이성과 같은 수치를 가진 ‘제 3의 벽’을 체력으로 두고 진행합니다.
‘제 3의 벽’의 값을 모두 소진한 탐사자는 빙의한 대상에 완전히 동화되어 인격이 소멸됩니다. (‘제 3의 벽’을 모두 잃을시 로스트) 예술(노래)가 가하는 ‘제 3의 벽’ 피해량은 시나리오 본문에 있습니다. 안내시 전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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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 외에도 시나리오를 읽으신 뒤 감상평이나
키퍼링을 하기에 불편해 보이는 점(ex. 판정 결과 내용을 보기 힘들어요.) 등을 알려주시면
다음 시나리오 작성에 도움이 됩니다.